선물로 추천하는 일본산 고급 물통 4선

Japanese water bottle

‘세계적으로도 친환경 의식이 높아지면서 페트병 등의 음료를 구입하기보다는 자기 물통을 휴대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그래도 모처럼 애용하는 물통이라면 아무거나 사용하기보다는, 보온·보랭도 되고 매일 가지고 다니기에 내구성도 좋은 물건을 선택하고 싶을 것입니다. 특히 일본제 고급 물통은 좋은 품질의 제품이 많아,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습니다. 눈에 확 띄는 개성적인 것부터 심플하고 내추럴한 것까지, 엄선한 4가지를 소개합니다. 물론 외형뿐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들입니다.

물통 선택의 포인트

매일 들고 다니는 물통을 선택할 때는 다음 4가지 포인트를 체크합시다.

·소재(보온&보랭 기능이 있는 것)
·크기(용량, 중량)
·컵 또는 직접 마시는 타입
·디자인과 색상

현재, 물통은 보랭 기능만 되는 것이 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들고 다니는 물통이라면 추운 날씨에 따뜻한 음료수도 그리워지기 마련입니다. 보온, 보랭이 모두 가능한 타입을 선택하면 고급 물통을 구입해도 결과적으로 좋은 가성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기나 용량은 물통을 넣는 가방의 크기나 매일 어느 정도 마시고 싶은지, 휴대하기 쉬운지를 생각해서 구입합시다. 그리고 컵으로 마실 수 있는 것과 직접 마실 수 있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과 색깔은 선물하는 사람의 취향에 맞춰도 좋고, 평소에 자신이 선택하지 않을 만한 물통을 선물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특색 있는 일본 스타일의 물통과 내추럴한 분위기의 물통, 심플한 물통을 선택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물통을 꼭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 [에치젠 칠기] thermo mug × 쓰치나오 칠기 우루시엄브렐러보틀

첫 번째로 소개하는 것은 현재 큰 주목을 받는 에치젠 칠기 장인, 쓰치야 나오토(土屋直東)씨와 써모머그※의 협업으로 탄생한 옻칠 물통입니다. 써모머그 물통 중에서도 슬림하고 콤팩트 사이즈의 형태로, 스타일리시한 외형이 마치 접이식 우산과 같은 ‘엄브렐러보틀’입니다.

1,500년 역사의 에치젠 칠기이기에 가능한 부드러운 광택과 견고함이 매력입니다. 매일 들고 다니고 싶어질 만한 어른에게 어울리는 물통입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녹이 잘 슬지 않는 스테인리스(크롬, 니켈 함유)제 머그와 병, 푸드 컨테이너 등을 취급하는 2000년에 탄생한 인기 브랜드

중간 마개 같은 것이 없어서, 뚜껑을 열면 그대로 마실 수 있는 형태입니다. 베이스 컬러는 블랙과 레드이고 보틀에 그려진 디자인은 상서로운 문양이 그려진 ‘가라쿠사(唐草)’, ‘다카라즈쿠시(宝尽し)’ ‘나미치도리(波千鳥)’, 세계 최초의 만화라고도 불리는 ‘조주기가(鳥獣戯画)’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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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쿠네지) MokuNeji Bottle L 360ml

출처: Amazon.co.jp

다음에 소개할 것은 ‘SUS gallery(서스 갤러리)’라고 하는 호쿠리쿠 지방 니가타현 쓰바메시의 금속 회사 SUS 주식회사가 전개하는 브랜드입니다. 이 물통은 높은 보온성과 보랭성을 가진 SUS의 스테인레스 보틀 ‘tusutsu’와 이시카와현의 모지시(木地師, 물레를 사용하여 공기, 쟁반등의 목공품을 가공·제조하는 직공, 로쿠로시(轆轤師)라고도 합니다)가 물레로 만든 ‘느티나무’ 컵이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입니다.

출처: Amazon.co.jp

느티나무 컵은 열이 쉽게 전도되지 않기 때문에 뜨거운 차를 담아도 손잡이가 쉽게 뜨거워지지 않아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의 질감과 따뜻한 나무 컵의 궁합이 뛰어나 많은 사람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는 인기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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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타이거 TIGER 스테인리스 보틀 480ml WASHI MJX+A481GWF

출처: Amazon.co.jp

세 번째로 소개하는 것은 1923년에 창업하여 보온병을 제조·판매해 온 노포 ‘타이거’에서 2018년 12월에 발매한 인기 스테인리스 물통입니다. 타이거의 독자적인 진공 내열 기술과 최신 도장 기술로 탄생한 요철의 질감은 직접 만져봐야만 알 수 있습니다.

실버 베이스로 금빛이 흩뿌려져 있고, 그린으로 바뀌는 디자인으로 ‘WASHI(일본 종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분한 질감으로 겉으로 보기에도 일본의 멋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웃어른에게 선물해도 정말 좋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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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지루시 (ZOJIRUSHI) 물통 스크류스테인리스머그 심리스 0.48L 슬레이트 블랙 SM-ZA48-BM

출처: Amazon.co.jp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것은 1918년 창업으로 앞에서 소개한 것에 타이거에 필적할 만한 일본의 전통 브랜드 조지루시의 인기 물통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뚜껑에 고무 패킹이 달린 것이 많지만, 이 제품은 이를 생략한 특수한 구조로 관리가 정말 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심플한 스타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매일 들고 다니고 싶어지는 디자인도 좋습니다. 물통을 선물하고 싶은데 받는 사람의 취향을 잘 모르겠을 때에는, 망설일 필요 없이 이 물통을 선물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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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계절을 막론하고 수분 보충은 건강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늘리고 싶지 않은 친환경 의식이 높은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음료를 매일 병에 담아 들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가지고 다니는 물통은 의외로 망가지기 쉬워서, 무심코 구입한 물통이 고장 나서 허탈했던 경험을 가진 분도 많을 것입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기능성까지 뛰어난 일본산 고급 물통입니다. 엄선한 소재를 사용하여 장인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정성스럽게 만든 일제 고급 물통이라면, 외형도 아름답고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선물을 해도 정말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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