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행운의 장식품 6선: 다루마와 마네키네코

Japanese Daruma

일본에는 일본 고유의 행운을 불러오는 장식품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중에서 인기 있는 다루마, 마네키네코를 엄선해서 소개합니다. 각각의 특징과 의미를 설명하니 참고해 보세요. 온라인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 품질, 기술력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였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운을 불러오는 장식품, ‘다루마’란?

여러 가지 소원을 담아 왼쪽 눈에 검은 눈동자를 넣고, 그 소원이 이루어지면 오른쪽 눈동자를 그려 넣는 일본 고유의 장식품입니다.

다루마의 기원은 에도시대(1603년~1868년)로 알려져 있는데, 흰 눈동자의 다루마가 탄생한 것은 에도시대 후기인 1800년경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검은 눈동자가 그려져 있었지만, 어느 손님이 ‘눈이 마음에 안 든다’라고 불평을 한 것을 계기로, 주문을 받고 나서 눈동자를 그려 넣거나 손님이 직접 눈동자를 그리도록 바꿨다고 합니다.

현재도 일본에서는 합격기원, 필승, 사업 번성 등, 다양한 소원을 담아 왼쪽 눈을 그려 넣고 소원이 이루어지면 오른쪽 눈을 그려 넣는 문화와 함께, 다루마의 인기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운을 불러오는 장식품 ‘마네키네코’란?

다루마와 마찬가지로 일본 고유의 장식품으로 복을 불러온다고 전해지며 흰색 고양이가 일반적입니다.

기원에는 여러 설이 있지만, 에도시대(1603년~1868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미카와(현재의 시즈오카현)에서 에도(현재의 도쿄)로 왔을 때, 미카와의 도공들이 같이 이주해 오면서 아사쿠사에서 현재의 마네키네코의 원형을 팔기 시작한 것이 기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도 운을 불러오는 장식품으로 일반 가정은 물론, 많은 가게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토막 지식】

일반적으로 오른손을 들고 있으면 돈을 불러오며 왼손을 들고 있으면 손님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그 외, 커다란 금화를 가지고 있는 마네키네코도 있는데 그 금화에는 여러 가지 의미의 글이 쓰여있기도 합니다. 천만 냥(千万両)의 ‘냥(両)’이란 옛날 통화의 이름으로, 당시 금화 하나의 가격이 현재의 30만 엔 정도였으며 이는 돈을 불러온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개운(開運. 운을 불러온다), 초복(招福. 복을 불러온다) 등의 글이 쓰여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금화 이외에도 도미나 다루마 등을 들고 있는 마네키네코도 있습니다.

1. Shop Next 핸드메이드, 일본 다루마 장식품 인형 Red

출처: amazon.com

평가: ★★★★☆

일본제이며 품질이 대단히 좋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사이즈는 비교적 작은 편입니다. 소원을 담아 왼쪽 눈에 검은 눈동자를 그려봅시다. 하나하나 붓으로 그렸기 때문에 얼굴 표정은 제품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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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루마 행운의 장식품 (4.7cm, Set of 10, 메이드인 재팬)

출처: amazon.com

평가: ★★★★★

일본제답게 섬세하게 제작되었으며, 한 개의 크기가 4.5센티 정도인 소형 다루마 세트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각각의 색깔마다 의미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눈동자를 그리기가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장식품으로도 귀엽고 아이들 장난감으로도 좋습니다. 다만, 아기가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일본 종이를 사용하였으며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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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에도 다루마(라지) 니시진 핑크, 에도키메인형

출처: BECOS

평가: ★★★★★

교토의 기모노 옷감 ‘니시진오리(교토산 비단)’로 제작한 다루마 장식품으로, 화려한 무늬가 특징인 니시진오리와 전통 인형을 제작하는 에도키메인형이 콜라보 한 제품입니다. 각각 숙련된 장인이 제작한 명품 다루마로 특별한 기념일 선물, 답례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가격도 품질에 비해서 저렴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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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이드인 재팬 행운의 장식품 마네키네코

출처: amazon.com

평가: ★★★★★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제작되며, 약 9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도코나메야키(常滑焼. 자기류) 마네키네코입니다. 옛날에는 항아리를 생산하며 번성했지만, 현재는 일본 차를 우려내는 그릇 등으로 유명합니다. 높은 명성의 도코나메야키 마네키네코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를 하고 있으며, 왼손에 금화를 오른손은 높이 들고 있어서 돈을 불러오는 장식품으로 현관에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당한 사이즈, 품질,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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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행운의 장식품] 마네키네코, 히젠요시다야키

출처: BECOS

평가: ★★★★★

일본의 사가현에서 생산되는 히젠요시다야키(肥前吉田焼)의 흰색 마네키네코입니다. 약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도자기류이기 때문에 매끄러운 표면이 특징입니다. 순백의 마네키네코는 만사에 운과 복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장식용으로 제격이며 가격도 적당합니다. 한편, 검은색 마네키네코는 일본에서는 강한 기운을 가지고 있어서 나쁜 기운을 쫓고 행운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교토에서는 상업 번성의 상징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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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행운의 장식품] 하늘에 소원을 비는 마네키네코, 에도키메인형

출처: BECOS

평가: ★★★★★

일반적인 마네키네코와는 달리 하늘의 별을 향해 소원을 빌고 있는 마네키네코입니다. 엄마와 딸이 세트로 귀여운 모습이 일본에서도 인기입니다. Topic5와 마찬가지로 전통공예품을 제작하는 에도키메인형의 숙련된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물론 마네키네코로서의 복을 불러온다는 의미는 변함이 없습니다. 장식품으로도 선물로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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